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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별 재배력

작물별 재배력

    멜론재배력-한국휴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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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8138
    • 작성일 2006-06-22
    멜론재배

    육묘기: 
        저온기 본잎3-4매, 고온기 본잎 2-2.5매시 정식
      - 종자침지 : 아카디안(2000배액)+파우휴머스(10g/1말) - 종자의 발아세 및 발아율 향상
      - 모종관리 : 아카디안(8cc/1말) , 바이탈2(10cc/1말)  엽면살포 
      - 병해저항성 강화, 묘노화 예방, 굵고 튼튼, 근권을 최대한 확보

    정식 전 토양준비
    - 휴믹산 퇴비 [ 펄휴머스 ] : 4포/200평 시비
    - 완효성 미량요소 비료 [ 아젤라이 ] : 1포/200평 시비
    - 친환경 선충 & 해충 방제 퇴비 [ 네마캐치 ] : 1포/200평 시비

    정식기
    - 이식처리 : 아카디안(10cc/1말) 혹은 라이줌(10cc/1말) 용액을
    - 정식3~4일전 포기관주, 정식 후 관주 처리 후 이식할 것
    - 냉해예방, 근권 확보 및 이식스트레스 감소, 급성 잎마름증 예방
              -정식 후 파우휴머스 100g 또는 파우휴머스 100g +아카디안 100cc 혼합액을 관주(반드시 정식 직후에 물조리로 
               포기관주)

    정식~개화10일전까지의 관리: 
    1. 적정수분유지
    2. 본잎이 7-8매 정도에 유인하여 통풍이 잘 되게 하고 아랫잎 2-3매 정도를 제거하여 토양으로부터 올 수 있는 병해를 
        예방해야 한다.  이 때 아카디안, 미량원소등을 엽면시비하여 튼튼한 생육을 유도한다.
    3. 뿌리발근제 라이줌, 칼슘(칼프리이트,휴마그로칼슘), 고토(44마그)를  관주
    4. 초세를 강하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에는 메리스템 초기, 래이서를  관주, 
        초세조절은 실라몰, 카폼으로 관리 - 충실한 결과와 연관
    5. 원줄기 20-24마디에서 적심하고 9-13마디에서 결과지를 확보
    6. 적심 전, 후로 아카디안이나 실라몰을 엽면시비하여 충실한 착과유도와 병해를 예방
    7. 결과지는 위로 2-3매의 잎이 건강한 곳에 선택
    8. 개화 10일쯤 전에 아카디안, 엔도큐엘(맥스파크), 칼프리이트(휴마그로칼슘)을 관주

    개화기
          -환기, 수분을 줄이고 온도는 올릴 것.
    1. 최저 13-15도의 온도를 유지하며 광량에 비례해서 온도를 조절한다. 
      - 작물의 도장억제, T/R율 균형 유지
    2. 이 시기에는 화학농약의 살포를 자제하고 야간온도를 18도 이상으로 관리하여 화분과 배의 발육이 원활하게 
        하여준다.
    3. 겨울철등 환경이 좋지 않을 경우 브레이크아웃(몰리보어엑스트라) 1-2,000배액을 엽면시비하면 화분발육에 충분한 
       효과가 있다.  
    4. 수정액 5리터에 아카디안을 7cc정도 혼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1차비대기~개화 후 35일 까지
      - 충분한 양의 양분과 수분이 필요
    1. 수정 후 3-5일후부터 과일의 비대가 시작되며 이 때는 주로 길이 생장을 하게 된다.
    2. 따라서 이 시기의 과일의 생육이 수확기의 과일의 크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된다.
    3. 과일을 충분히 키우기 위해서 브레이크아웃 100cc를 200평에 관주하고 아카디안을 7cc/1말로 엽면시비하며 
    4. 잎의 충실한 광합성 작용을 위해서 44마그, 미량원소, 실라몰을 엽면시비하거나 엔도큐엘을 관주하여 
    5. 열과, 납작과등의 발생을 방지한다.

    경화기
    수정 후 10일 정도가 지나면 과일의 부피생육이 시작되면서 점점 과일이 둥근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다. 이 때 과일의 색깔은 연녹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면서 경화기가 시작된다.
    1. 과일의 비대가 어느 정도 이루어 지고 나면 과일의 내부 생육과 숙성과정을 거쳐 네트를 형성하기 시작한다.
    2. 이 때는 온도와 습도를 낮추고 관수량을 차차 줄여서 경화가 잘 될 수  있도록 한다.
    3. 이 시기에 실라몰 1cc/1말과 카쿤 20cc/1말을 엽면시비하면 충실한 과일내부 발육과 경화에 도움을 준다.
    4. 만일 수정 후 2주일이 지나도 과일의 비대가 지속되면 야간온도을 충분히 낮춰서 경화를 유도한다.

    1차네트형성기~2차네트형성기
    보통 수정 후 15-20일 사이에 네트형성이 시작되며, 이 시기에는 적정관수량 보다 조금 더 많은 관수를 하여 네트 발현을 촉진시킨다.
    1. 1차 네트 발현기에는 야간온도를 약간 높게 관리하며 습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한다. 만일 저온다습이 되면 골이 깊게 파여 열과등의 생리장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2. 2차네트 형성기에는 환기량을 줄이고 주,야간의 온도를 평소보다 높게 관리하여 네트형성과 2차비대가 잘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3. 이 시기에 수분이 지나치게 많거나 일교차가 심하면 열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온도와 수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4. 아카디안, 이스타카믹스, 44마그, 메리스템 후기...

    2차 비대기 
    네트형성이 완료되면 과일의 2차비대가 시작된다. 이 때는 주간27-30도, 야간 15-17도 정도로 관리하며 초세를 유지 한다
    1. 이 시기에 충실한 비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브레이크아웃 100cc와 메리스템 후기용을 관주한다  
    2. 관수는 적정량으로 하며 늦네트가 발현하지 않도록 관리에 주의한다.

    성숙기
    이 시기에는 관수량을 줄이고 상품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메리스템 후기와 칼슘, 엔도큐엘을 충분히 투여하고 44마그, 아카디안 등을 엽면으로 공급한다.(멜론은 특히 칼슘과 마그네슘을 많이 필요로 한다)
    또한 당도를 올리기 위해서 수확 2주전 부터는 물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주간에는 잎이 약간 시들 정도로 관리한다.
    이 때(수확10-15일전) 잭팟을 칼슘과 함께 엽면살포하면 영양체내의 양분을 과일로 이동시켜 당도, 착색등 상품성 향상에 효과적이다.

     
    병충해 관리
    1. 병충해는 정식 직후부터 꾸준하게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어쩔 수  없는 기상환경에 의한 병충해 발생시는 연속적으로 2-3회 살포하여 완전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
    2. 주기적으로 아카디안을 관주하거나 엽면시비하면 병충해의 발병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음.
    3. 충해예방 및 방제:
       정식 후 활착기부터 프라우드3, 웜스톱을, 번갈아 가며 프리원과  혼용 또는 단용으로 주기적(7-10일 간격)으로 살포(해질 무렵 살포) 
       *웜스톱: 나방류, 청벌레등 (굶게하고 번식을 못하게 함)
       *프라우드3: 응애, 진딧물, 나방류, 온실가루이,총채등(접촉성으로 해충의 피부에 직접 묻어야 됨, 2-3일간 효과)
    4.병해예방 및 방제:
    병해의 예방차원으로 파우휴머스 3-4g/1말 또는 프리원 10cc/1말을 주기적으로 살포.
    덩굴마름병, 덩굴쪼김병: 연작등에 의하며 발병시 병해부위에 카타휴머스나  파우휴머스 50-100배액(또는 원액)을 직접 발라주면 효과가 있음.
    노균병: 발병전에 주기적으로 실라몰, 아카디안을 엽면하면 발병이 적고, 프라우드3로 방제
    흰가루병: 프라우드3 2,000배액을 살포
    역병, 잘록병: 프로맥스를 지제부를 중심으로 생육초기에 집중적으로 살포
    바이러스: 프리원 1,000배액을 주기적으로 살포
    검은점 뿌리썩음병(흑점근부병): 토양전염성 병해로서 특별한 방제법이 없으며 휴믹산등을 투여하여 토양환경을 개선하여 예방.
    뿌리혹선충: 기비로 네마캐치를 사용하고 재배 초기부터 프로맥스 400cc/200평 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