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일들이 너무 많았던 2006년의 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가을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타 회사들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잊지는 말고 각자가 맡은 지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해 주셨던 분들,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2006년 하반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극휴바스 가족 여러분!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