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인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세미나에 참석하시어 

열강 해주신 김일수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보다열심히 노력 하는 충북 지역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무사히 태풍이 지나고 피해 없으시길 간절히 기원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 많으 셨습니다.

감사합니다